여행후기
소중한 고객님의 후기를 기다립니다.
항상 여행은 일행과 함께 하는편인데요. 이번에는 개인적인 사유로 퇴사를 결정하게되고 이직을 하게 되면서 2주간 시간이 빈 덕택에 갑자기 무지성 여행을 떠나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발 2주전에 찾은 여행이라서 이미 예약은 차있거나 출발을 못하는 여행상품이 많은 와중에 교원투어 동남아 1팀 담장자분의 수고로 다행히 2월초에 떠나는 치앙마이 치앙라이 패키지를 갈수 있게되었어요. 저의 여행 스타일은 활동적이고 구경하는 좋아하는 타입이라 곳곳에 있는 다양한 스타일의 사원과 체험할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는 패키지를 선택하다보니 이 패키지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급하게 떠나는거라 저혼자 패키지 여행을 하게 되었는데요(여행 일생일대 처음 일행없이 여행가기) 물론 패키지이기때문에 자유여행보다는 안전하겠지만 그래도 혼자이다보니 개인시간이나 자유시간때는 불안한점을 이상학 가이드님이 혼자 오신 저를 잘 챙겨주셨습니다^^ 급하게 와서 환전도 못해왔는데(레알로 수중에 달러랑 트레블월렛밖에 없었음) 그부분도 편의를 봐주시고 이동시간 내내 재밌는 화술로 제가 모르던 태국의 이야기를 많이 들을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적시적소에 들어가는 막간 ppl과 교원투어광고 솔직히 이부분 화술이 떨어지면 분위기가 죽어버리는데 원체 말을 재밌게 해주시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셔서 너무 재밌었어요.또 중간중간 혼자 온 저에게 컨디션이나 재미도 물어보시고 제가 역사 이야기 듣는것도 좋아하는데 근대 태국역사도 물어보는 족족 대답도 잘해주셔서 태국여행이 처음인데 너무 즐거웠습니다. 이때 제가 여행중간에 생일이여서 조촐하게 혼자 호텔에서 생파할려고 했거든요 태국은 케잌들고 축하하는 문화가 아니라서 가이드님이 제 생일을 듣더니 따로 생일케잌을 준비해주셔서 진짜 올해 잊지못할 생일축하가 된것 같아요 비록 툭툭히 탈때 전방위 생일축하송은 내향인으로서 부끄모드였습니다만 ㅋㅋㅋ 이것도 곧 즐겨 모드가 되어서 제 마음속 1등 가이드님으로 등극하셨습니다 ㅋㅋ 진짜 교원투어에서 가이드님 보너스좀 챙겨주시면 좋겠어요 ㅋㅋ 아 그리고 여행하다보면 가이드들중에 선택관광 강요(?)하시는 가이드분들도 계시는데 이상학 가이드님은 절대 강요하시지는 않으시고 26년간 가이드 생활 하시면서 여행자들에게 만족도가 높고 볼만한 선택관광만 추천 하십니다.
3박5일동안 같이 다녔던 18명의 투어팀도 너무 좋았고 다들 사고없이 마무리되서 좋았던것 같아요 특히나 인스타 자주하시는분들은 꼭 여기 오시길 추천해요 일단 백색사원이 너무 이뻐서 여기서 찍으면 무조건 인스타 사진각이구요 둘째날에 즐기는 단테와다(시크릿가든은) 인생 프사각 장소니까 진짜 이것만 즐기러 왔다해도 패키지 뽕은 다 먹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또 중간에 도이수텝 사원에서 이루고싶은 소원을 빌고 시내전망을 보면서 현생에대한 근심을 놓을수 있다는 점에서 저는 매우 만족했던 여행입니다. 만약 다시 올 기회가 생긴다면 정말로 다시 오고싶을 만큼 저에게는 너무 좋았던 패키지 여행 상품이였습니다^^
ps.아마 4년뒤 2년반? 태국정부의 오락가락 선거 일정만 아니시라면 왠만하면 선거기간에 가시는건 비추합니다 주류판매를 안해서 술 좋아하시는 분들은 힘들수도 있을것 같아용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