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지

8/28~8/31 동안 여행이지로 몽골 일정을 남편과 여행하고 돌아와 추억을 회상하며
테를지 국립공원 안에서 즐겁고 여유로운 여행이 오래도록 추억으로 남아있을거란 행복과 추억을 적어봅니다.

칭기스칸과 몽골역사의 유래 설명을 듣고 기념 촬영을 하면서 다른나라 여행지에서 느껴 볼수 없는 대평야와 말들의 여유로운 모습을 보며 정말 마음의 평안을 오랜만에 느껴볼수 있는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잔뜩 겁에 질려 할수있을까 했던 한시간 승마체험이 많은 신선함을 안겨준 여행이었습니다
2박을 잘 갖춰진 샤워실과 화장실이 있는 현대식 게르에서 지내고 새로운 경험의 여행일정에 대 만족 했습니다.

현지인의 게르도 방문하여 실질적인 몽골 유목민의 생활을 체험할수 있었고 박태준 역사 기념공원을 둘러본후 칭기스칸 박물관을 관람이후 우리는 모든 일정을 마치고 즐거운 마음으로 입국 할 수 있는 가장 잘짜여지고 여유로운 여행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국어를 한국인보다 잘하는 

칸토야 가이드를 만나서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할수있었습니다
 

여행지에서 우리 일행의 안전과 즐거운 여행을 할수 있도록 많은 신경을 써준 

칸토야 가이드님 정말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더 가고싶습니다.

그때가 언제일지 몰라도 지금보다 더욱 발전한 모습으로 변하는 몽골을 기대하며

같이 여행했던 일행 분들도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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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작성해주신 내용으로 
딸인 제가 타이핑해서 여행 후기 작성합니다!

엄마아빠 여행 보내드렸는데
두분다 너무 만족하시고 즐거워 하셔서 
 

이 여행상품을 찾고 추천드린 제 마음도 다 뿌듯합니다

진심으로 강력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