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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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최고 중에 최고! 완벽 중에 완벽! 소울메이트 서유럽3국(프/스/이)10일 여행 내인생에서 최고 여행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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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7

제목: '이게 바로 여행이지’ 최고 중에 최고! 완벽 중에 완벽! 멋진 추억을 임펙트있게 남기게 해준 김정화 인솔자 최고!

25.4.15-24 (10일 소울메이트 서유럽 3국 <프/스/이>)

8주년 해외여행으로 스위스 자유여행으로 할까 하다가 먼 나라로 떠나는 김에 패키지 관광으로 더 알차게 추억을 남겨보자라는 생각으로 네이버 비교사이트에서

교원투어 패키지인 소울메이트 서유럽 3국 상품을 신청했음.

 

소울메이트 여행 후기 결론부터 말하자면…

1.작지만 강력한 김정화 인솔자 & 재치있고 진정성있는 가이드의 쿵짝콤비!

텐션짱인! 김정화 인솔자와 함께 도시마다 투어를 하며, 제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가이드님들을 만났는데,

유머스럽고 재치있는 말솜씨에 즐겁고, 신나게 여행을 함.

 

2.날씨? 어쩌라고! 그런거 다 필요없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풀어나간… 김정화 인솔자 덕에

일정 꽉! 꽉! 알차게 채운 여행 스케줄!

 

16일:폼페이/아말피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사라졌던 고대도시 폼페이 유적지

돌아오라 쏘렌토로 유명해진 쏘렌토 해안절경 감상

세계3대 미항 중 하나 인 나폴리 항구 조망

선택관광) 아말피 **무조건 추천함 –해안절경이 정말정말 멋짐!!! 사진으로 잘 못나와서 아쉬움! 눈에 많이 담고옴

 

17일:콜로세움/개선문/포로로마노/트레비분수/바티칸성베드로성당/바티칸미술관

-트레비분수, 고대 로마 전투지 콜로세움(외관),진실의입, 포로로마노(전경) 등 관광

세계에서 제일 작은 나라 바티칸 시국으로 이동

고대 미술과 보물들을 소장하고 있는 바티칸박물관 내부 관광

선택관광) 로마 벤츠투어 **무조건 추천함 안탔으면 큰일 날뻔! 스케줄은 많은데 갈 곳은 많고! 짧은 이동거리에 최고임.

 

18일:두오모성당/시뇨리아광장/단테의집/베키오다리/미켈란젤로언덕

-영화 ‘냉정과 열정사이'의 촬영지였던 두오모 성당

피렌체의 정치 사회적 중심지었던 시뇨리아 광장, 단테의집(외관)

아르노 강에서 가장 오래된 베키오 다리(조망)

 

19일:산마르코광장&성당조망/두칼레궁전/구시가지 관광/

-베네치아의 상인으로 유명한 베니스 관광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응접실이라 극찬한 산마르코 광장 & 성당조망

고딕양식의 조형미가 가장 뛰어난 두칼레 궁전(외관)

프리지오니 감옥을 잇는 슬픔이 묻어나는 탄식의 다리 등 구시가지 관광

선택관광) 베니스 곤돌라,베니스 수상택시 **무조건 추천함 일단! 곤돌라는 건물들 사이사이로 타고 가는데

베니치아에 관한 노래를 틀고 타면 더 분위기 있고 좋음! 수상택시를 타고 베니스의 바람과 물살을 가르며

멋진 풍경들을 볼 수 있음!

 

20일:체르마트 눈사태로 일정변경

루체른(빈사의 사자상/카펠교/vitznau(비츠나우)를 타고 리기산

 

21일:시용성/프레디머큐리동상/제네바호수/포크조형물등 관광

라보지구 조망

브베로 이동 후 (프레디머큐리 동상/포크조형물/시옹성) 관광.

인터라켄 호텔로 이동.

 

22일: 인터라켄/융프라우요흐등정/산앙열차/아이거익스프레스(케이블카)/스핑크스전망대/얼음궁전/벨포트기차역

세느강유람탑승

융프라우요흐 등정 + 산악열차 탑승 + 아이거 익스프레스(케이블카)

스핑크스 전망대, 얼음궁정 등 관광

벨포트 기차역 이동

에펠탑 + 세느강유람(야간)(바토무슈 유람선)

선택관광) 에펠탑등정(2층),세느강유람(야간)탑승 **무조건추천함 – 야간에 유람선을 타고 세느강을 지나는데

파리시내의 야경이 너무 이쁘고 아름다움! 배에서 보는 에펠탑은 멋졌음!

 

23일:파리의개선문/루브르박물관/몽마르뜨언덕

파리의 3대 미술관 중 하나인 루브르박물관

파리 패션의 거리 샹제리제 거리

파리의 상징 개선문, 탄결-화합을 뜻하는 콩코드 광장 등 관광

몽마르뜨 언덕

 

3.선택관광! 탁월한 초이스!

첫날부터 스톱없이 시원하게 스케줄을 소화해내시는 모습을 보고 반해서

고민없이 김정화 인솔자의 통솔력을 믿고 무조건 고!

역시나! 후회없음!

 

4.교원투어

남편과 패키지로 가는걸 하*투어 아니면 교원투어로 고민을 하다가

교원투어의 패키지가 더 마음에 들어서 선택함

 

5.전용차량

이태리의 자상하고 스윗한 버스기사분과 프랑스에서의 센스있는 버스기사분 안전 운전에 목적지마다 편하게 여행함. 최고!최고!

 

6.쇼핑-강요없음. 일정을 더 중요하게 생각함.

쇼핑을 가기전 품목을 설명을 해주는데, 좋을까? 하며 설명을 듣고 샵에 들어갔는데

내가 너무 좋아서 사버림.

-발사믹,올리브오일 너무 맛있음!!!!+_+
-가죽가방 재질 넘 좋음!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샀는데 편해서 매일 메고 다님!

-약국에서 꽁당세 세럼을 샀는데 향도 좋고 발림성이 너무 좋음! 일단 발림성이 너무 좋아서 계속 바르게 됨.

 

*여행 일지 리뷰*

 

25.4/15(화)

오전 10시 미팅 전 셀프첵인 및 수화물 보내고, 김정화 인솔자 만나 설명을 듣고, 26명 여행시작!

13시간 정도 비행기를 타고 공항 도착 후, 김정화 인솔자와 함께 전용차량버스를 타고 숙소로 갔다.

시차 적응을 해야해서 저녁 10시 이후에 잠들었다.

 

 

4/16(수)

6시에 호텔 조식을 먹고, 이태리 가이드를 만나서 일정 시작!

버스 이동하며 폼페이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폼페이 도착함.

화산폭팔로 사라졌던 고대도시 폼페이 유적이를 실제로 보니 그 당시 얼마나 무서웠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옛 제국의 삶을 생생히 느껴볼 수 있는 살아있는 박물관에 들어간 것 같았다.

밥을 먹고, 아말피(선택관광)로 이동!

버스를 타고 가는 내내 멋진 풍경들을 보고 설레며, 도착한 곳은 포지타노 전망대!

전망대앞에 내려서 김정화인솔자께서 멋진 뷰 앞에서 개개인 마다 사진도 찍어주셨다!

사진은 또! 얼마나 잘 찍으시는지 찍는것 마다 화보!!.

사진찍고 바로 출발!

김정화 가이드의 능력발휘로 아말피 유람선을 타고 아말피의 절경을 감상을 했다!

시원한 바닷바람과 흘러나오는 노래! 그리고 멋진 아말피 뷰~ 너무 환상적이였다!

아말피에서 차가 막혀 조금 늦게 나와지는 바람에

호텔에서 저녁을 못먹어서 가이드 능력발휘로 호텔까지 피자를 배달하여

개개인 마다 피자를 받고 객실에서 편안하게 먹방을 했다^^

첫날이라 몸이 고단했는데 너무 만족했다!^^

 

4/17(목)

6시에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일정을 위해 버스로 이동!

항상 웃으며 인사를 받아주시는 자상하고 스윗한 이테리 버스기사!!

일정의  대부분이 이테리 버스기사 함께 했는데

힘들고 짜증내색 없이 약속 시간도 잘 지키시고 너무 멋진 분이시다.

먼저 도착한 곳은 개선문, 콜로세움! 그 앞에 도착해서 김정화 인솔자께서 개개인 마다 사진을 찍어주셨다.

보슬보슬 비가 내려도 우리가 현지 장소에 도착하면 ‘하늘에서 즐겨 보란듯이’ 비가 그쳤다!

너무 신기한 날씨도 경험하고, 이태리 무지개까지 똭! 떠주니

더더더 기분이 업! 되며 신났었다^^

이제부터는 로마 벤츠 투어가 시작되는데

걸어서 가기에는 애매한 거리라 그룹별로 벤츠를 타고 관광을 시작했다

먼저 진실의 입에 입장이 된다고 하여 입장을 하고 김정화 인솔자께서 개별 사진을 찍어주시고,

필라티노 언덕에서 포로로마노 유적을 보러 갔는데 내려다 보며 와! 감탄사가 절로 나왔다!

다음 관광장소는 판테온 신전 앞에서 자유시간 조금 가지며 사진도 찍었다!

짧고 굵게! 벤츠를 타고 이동을 해서 그런지 바쁜 일정인데도 힘들지 않고 관광을 했다

다시 벤츠를 타고 트레비 분수에서 젤라또를 먹고 자유시간을 조금 가진 뒤, 스페인 광장을 갔다.

점심을 먹은 뒤,

바티칸 성 베드로 성당에 표가 발권되었다고 하여 신나게 출발을 했다!

25년만에 열린다는 천국의 문! 여행하는 내내 김정화 인솔자의 능력발휘로 일정이 아무 탈 없이

너무 잘 흘러 갔다!

그리고 벤츠를 타고 바티칸 박물관 내부 관광을 했다!

이때도 표를 구할때 힘들었지만, 우리 김정화 인솔자와 함께하면 아무 걱정없이 다닐 수 있었다!

그리고 한식을 먹고 숙소로 돌아왔다.

벤츠투어는 선택관광인데 안하면 큰일날뻔 했다!

**선택관광은 무조건 하길 잘했다.

 

4/18(금)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버스를 타고 일정 시작!

피렌체로 이동을 하여 단테의 집(외관)을 보고 가이드 설명을 들었다!

재치있게 너무 설명을 잘 해주셔서 설명듣는 내내 귀에 쏙쏙! 들어왔다

그렇게 설명을 다 듣고 걸어서 두오모 성당과 시뇨리아 광장, 아르노 강에서 오래된 베키오 다리를 조망하며

가이드와 작별인사를 했다!

너무 열심히! 그리고 재밌는 말 솜씨로 설명을 해주시는 가이드라  팬이 된 나!

남편과 함께  가이드랑 사진도 찍었다^^

저녁으로 중식을 맛있게 먹고,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짧게 사진을 찍고, 호텔로 이동!!

김정화 가이드께서 “현지에는 이런 음식이 맛있다”는 걸 추천 받곤했는데

저녁에 호텔 바에서 추천해주신 스프리츠 칵테일을 먹었다.

너무너무 맛있어서 남편과 멋진 분위기를 내며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

4/19(토)

호텔 조식을 먹고 버스를 타고 베니스로 이동을 했다

김정화 가이드는 항상 버스를 탈때 재밌는 에피소드 얘기도 해주고, 우리 일정에 대한 이야기도 해준다!

그 중에  복습, 예습도 한번씩 짚어주어서 그런지, 일정 내내 내가 지금 어디로 가고 무엇을 해야하는지

미리 알고 관광을 해서 혼란스럽진 않고 오히려 여유를 가지며 여행을 할 수 있었다

베니스에 도착을 하여 가이드를 만나고 베니스에 대해 설명을 조근조근 해주셨다

목소리도 너무 좋으신 분이시고 설명도 너무 잘 해주셔서 설명 듣는 내내 마음이 평화로웠다

배를 타고 이동을 하고, 베니치아의 상인으로 유명한 베니스를 관광하였다

산마르코 광장과 성당,두칼레 궁전,탄식의 다리 등 구시가지 관광을 했는데

정말 여유롭지만 활기찼던 하루였다

선택관광으로 곤돌라와 수상택시를 선택했는데

아담하고 멋진 곤돌라를 타고 베니스거리를 누볐다^^

건물 사이사이 곤돌라를 타고 내리는 사람들을 보고 너무 신기했고, 상점마다 배가 설 수 있는 선착장이 있어

그 것 또한 너무 신기한 풍경이였다.

곤돌라를 다타고 산마르코 광장에서 자유시간을 가지며 카푸치노 한잔을 하고

만남의 장소로 가서 팀원들과 함께 수상택시를 타고 베니스에서 일정을 마무리 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4/20(일)

체르마트 눈사태로 일정변경

*먼저 김정화 인솔자 덕에 스위스에서 더 더욱 알차고 멋진 풍경들을 감상할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하루 전 부터 체르마트 눈사태로 김정화 인솔자와 함께 모두 모여 긴급회의를 하고

우리팀은 똑부러지게 일 잘해주신 김정화 인솔자를 믿고 따르며 추천해주신 일정으로

루체른 (빈사의 사자상/카펠교/vitznau(비츠나우)를 타고 리기산 감)

팀원들 모두 기분이 업! 되고 분위기도 너무 좋았어요!

리기산 라면맛은 잊지못할꺼에요!*-*/

 

 

4/21(월)

호텔 조식을 먹고, 버스를 타고 하루 시작을 한다

시옹성을 보면서 드라이브를 즐긴 후, 김정화인솔자께서 개 별 사진을 찍어주셨다.

그리고 프레디 머큐리 동상앞에서도 사진을 찍어주셨다!

인솔을 하며 사진을 찍어주시는게 쉽지 않은데 추억을 하나라도 더 남길 수 있도록

애를 써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했다!♡.♡

자유시간을 가지며 포크조형물에가서 사진도 찍고 거리도 거닐었다.

저녁으로 호텔식을 먹고 인터라켄 동네 한바퀴를 산책하고 하루를 마무리 했다.

하루를 바쁘게 움직이다보면 힘든데 이런 여유시간을 가지니 너무너무 행복했다.

 

4/22(화)

융프라우요흐 등정을 위해 열차를 타고, 아이거 익스프레스(케이블카)를 탔다

그리고 100년 된 산악열차를 타고 도착해서 스핑크스 전망대, 얼음궁전 등을 관광을 하고

전망을 보며 컵라면과 커피한잔을 했다.

세상에서 제일 높은 산에서 먹으니 더 맛있었다^^(아직도 생각나서 잊을 수 없는 맛)

팀원들과 모여 아이거 익스프레스를 타고 하산하고, 벨포트기차역으로 갔다.

기차를 타고 3시간 정도? 이동하고 프랑스 파리로 이동을 했다.

파리에 도착하니 가이드가 계셨다!

관광버스에서 바로 인사를 가진 후 이동을 하며 파리에 대해 설명을 해주셨다.

가이드님은 어린 자녀분이 있어서 그런지 상콤 발랄한 말솜씨로 설명을 해주셨는데

아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잘 해주셨다!

여기서도 선택관광이 있는데 에펠탈등정과 세느강 유람탑승(야간)을 선택하여

우리는 세느강 유람탑승을 하고 세느강을 누비며 파리의 야경을 구경했다.

우리가 10시 30분 배를 타서 에펠탑에서 팡팡! 터지는 빛을 볼 수 없었는데

김정화 인솔자의 능력발휘를 또 해주시며

광장에서 에펠탑 불이 팡팡 터지는걸 관람을 할 수 있게 해주셨다!

그리고 그 앞에서 개별 사진도 찍어주시는 센스쟁이 김정화 인솔자님! 멋져요!!+_+/

 

4/23(수)

아침조식을 먹고 버스를 타며 이동을 했다.

파리의 버스기사는 꽉! 막힌 도로를 센스있게 잘 뚫고 나가셔서

우리 일정에 차질이 없게 해주셨다! 최고의 버스기사이다!

먼저간 곳은 파리의 상징 개선문, 콩코트 광장을 관광을 하고

루브르 박물관에 갔다!

정말 유명한 곳인 곳 만큼 사람도 많고 멋진 작품들이 정말 많았다!

그리고 선택광광이였던 몽마르뜨 언덕!

파리 시내에서 가장 높은 몽마르뜨 언덕은 내려다 보는 파리의 전경이 너무 멋졌다.

큰 빌딩이 없어 정말 더 멀리 있는 건물 까지 다 보였다.

자유시간을 가지며 남편과 계단에 앉아 멍때리며 여유를 부렸던 마지막 일정이였다.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달콤했던 시간, 9일동안 하나하나 추억을 생각해보며 아쉬움이 더해졌다.

자유시간을 끝으로 마지막 팀원들이 모이는 장소에 모여

단체사진을 찍고, 공항으로 이동하여 저녁 8시 5분 한국으로 가는 비행기에 올라탔다.

10일동안 날씨와 상황 변수로 긴장감이 있지만, 이번 여행이 안전하고 아름답게 추억을 남길 수 있었던건 

팀원 모두 김정화 인솔자를 믿고 할 수 있는 여행이였고

하*,모*,참* 여러다수의 여행사 보다 알찼고,

일정, 호텔식사, 잘짜여진 동선!!등등 가성비에 최고로 완벽한 여행이였다.

(유럽은 정말 서쪽부터 시작하는걸 적극 추천해요!!!)

그리고 우리 여행팀원들~ 모두 함께 친절과 배려속에서 더 따뜻하고 행복한 여행을 할 수 있었다

특히, 김정화인솔자 선생님께서  우리팀에게 항상 즐겁게! 분위기 업! 시켜주시고,

힘든내색없이 웃으면서 일을 해나가시는 모습이 멋있었다.

마지막 날에는 우리팀 모두에게 박수를 받고 인사를 했다.

최고였고! 완벽했고! 행복했던! 소울메이트 서유럽 여행. 잊지 못할 것 같고 , 교원투어에 반했다!

***서유럽은 여행이지! 꼭 예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