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부산에서출발하여 인천공항에서 김정화인솔자님을 만나니 카리스마 작렬!!!
팀간 어색하지않도록 편한하게 분위기 만들어주시고, 팀명까지 만들어주는 센스 부산갈매기
개그맨 뺨치는 입담으로 배꼽까지 챙기고, 차창밖 풍경에 어울리는 음악선정과, 에너지 넘치는 열정으로 지치지않고 활기차게 여행할수있었습니다. 가는 장소마다 최고의 프사를 위해 몸아끼지않고 열정적으로 예쁜사진으로 추억만들어 주셔서 너무감아합니다. 여행내내 날씨도 최고, 맛있는 맛집으로 챙겨주시고....
12일이라는 긴여정 잘이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